안녕 하세요 ! [나인디자인] 윤 성진 입니다. 8월 11일 야유회를 다녀 왔읍니다.

장소는 영흥대교 부두 에서 1시간 배타고 바다 낚시 야유회를 가졌읍니다.

바다 안개에 배가 출발하지 못할것 같았는데 다행히 조금 안개가 걷쳐서 출발 합니다.

필자는 처음 낚시배를 타서 박부장이 미리 준비한 배멀미약을 붙여도 속이 울렁거려 정신이 없는데

우리직원들과 협력업체 사장님들은 잘~도 고기를 잡네요 , 우럭.광어.뽈락...등 아이스박스 한가득 수학을 거두고

짧은 야유회 지만 공사기간을 맞추기 위해 정신없이 일을 하다가 하루 짬낸 시간이 우리에겐 할력소가 된 하루 였읍니다.

나인 디자인 이 체육관 인테리어를 한지 8년이 지나고 있지만, 회사 입사 1년차 .박부장,윤부장이 둘이 하나가 되어 회사를

더욱 발전 시킬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느낀 하루 였읍니다.